>   인공와우 FAQ   >   수술 전 준비
인공와우 수술 전 검사는 무엇인가요? 2014-04-11
첨부파일  

인공와우이식 수술 전 검사는 와우이식 수술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난청을 가지고 있는 모든 환자가 와우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와우이식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 청신경이 보존되어 있고 
2. 전신마취나 수술에 금기가 될 내과적, 신경과적, 정신과적 문제가 없고
3. 측두골 전산화 단층(CT)과 자기공명영상(MRI)상에서 귀 구조가 수술 받을 수 있는 정도 형태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4. 환자와 보호자가 수술에 대한 강한 동기를 가지고 있을 때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 검사를 재워서 하는 검사와 깨어있는 상태에서 하는 검사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여러 검사는 예약된 상태로 환자와 보호자는 병동에서 기다리다 해당 검사 과에서 호출하면 검사를 받으러 가고 나머지 시간은 병실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검사들은 종류가 많고 시간이 많이 걸려 보통 1박2일 혹은 2박3일 입원하여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입원하기 전 이비인후과 외래 상담실에서 미리 갈 검사들을 예약한 후 입원 당일부터 검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검사는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여러 가지의 정밀 청력검사와 
2. 청신경 및 뇌 구조의 문제점이 있는지 검사하는 MRI, PET등,
3. 전신마취나 수술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각종의 혈액검사 등과
4. 안과, 신경과, 정신과, 소아과 등 관련 있는 각과 선생님들의 진찰이 있습니다.
검사는 이비인후과 영역의 검사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소아과, 정신과, 안과, 진단방사선과, 임상병리과와 같은 여러 과와 협진으로 시행 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검사를 외래를 통해 검사를 받으려면 환자 및 보호자 분들이 병원에 여러 번 내원하여야 하며 입원 시 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해야 합니다. 입원하여 검사하는 경우 본인 부담금이 외래에서 검사하는 비용보다 적게 적용됩니다. 물론 환자 분이 입원할 수 없는 사정이어서 외래를 통해 검사를 받겠다고 하시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원해서 검사를 받는 것처럼 빠른 시간 내에 검사를 마칠 수 없고 각 과를 일일이 외래를 예약하여 방문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입원검사가 외래를 통해서 검사하는 것 보다, 본인 부담금이 적어 비용이 절감되고 또한 빠른 시간 내에 검사들을 진행 할수 있어 대부분 입원하여 검사하게 됩니다.


<글쓴이의 허락 없이 본 자료에 대한 무단배포 및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