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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시행되는 청력검사의 종류는?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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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인공와우 이식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일반적 검사는 대략 9가지 가량 됩니다.

 

1. 순음 청력 검사

환자 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를 주파수 별로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유 소아의 경우 협조가 되지 않으므로 장난감이나 장난감을 통해 청력을 측정하는 유희 청력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2. 어음 청력 검사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얼마나 들을 수 있나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회화 어음에 대한 역치 뿐 아니라 어음 이해 능력 평가 및 청력 재활의 예후 등을 알 수 있습니다.

 

3. 중이 검사

고막의 운동성과 등골근 반사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고막의 운동성을 통해 고막 안쪽의 염증 유무를 알 수 있고 등골근 반사 능력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는 경로 상의 이상 소견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4. 변조 이음향 검사(DPOAE)

소리를 느끼는 기관인 내이(달팽이관)의 반응을 알아 보는 검사입니다.

 

5. 보청기 착용 전/후의 음향 이득 비교 검사

보청기의 착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보청기 착용 전과 후의 음향 이득을 비교하는 검사입니다.

 

6. 뇌간 유발 반응 검사(ABR)

유 소아 처럼 협조가 되지 않아 일반적인 검사로 역치 측정이 불가능한 경우에 소리 자극에 의해 나타나는 청각 경로의 뇌파로 역치 측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청각 경로 상의 이상 소견 유무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7. 청성안정반응검사(ASSR)

6번 검사의 경우, 유 소아의 청력 역치를 추정할 수 있으나 주파수(음의 고저)별 정보,특히 저음역의 청력 정보를 알아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각 주파수 별 정보제공이 가능한 청성안정반응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고도 난청인 유 소아 검사와 보청기 처방 및 인공와우 수술 전 환자들에 대한 청각 역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8. 보청기 착용 전/후의 뇌간 유발 반응 검사

유 소아의 경우 5번 검사의 협조가 되지 않으므로 보청기의 착용 효과를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보청기 착용 전과 후의 음향 이득을 6번 검사를 통해 비교 측정하게 됩니다.

 

9. 전기 와우도 검사

내이의 달팽이관에 병변으로 인한 청력 손실의 경우(인공 와우 이식 대상자의 검사 목적)나 어지럼증 환자의 경우 와우의 활동 전위를 측정하여 와우 기능을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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